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죄도시 시리즈/등장인물/경찰 (문단 편집) === 이상용[*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의 감독 이름과 같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2291e0db77d0ce32d7f38f1965a08bf.jpg|width=100%]]}}} || || {{{#fecb5f '''이상용''' ([[정인기|{{{#fecb5f 정인기}}}]][* [[이웃사람]]과 [[성난황소]]에서 마동석과 함께 열연한 과거가 있다.] 扮)}}} || >'''내가 막을 수 있는 건 일주일이야! 일주일 안에 결판 내!''' >---- >2편 中. [[강해상]]과 [[최춘백]]의 대형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는 마석도와 전일만의 보고를 듣고. 서울금천경찰서장([[총경]])[* 3편까지 등장한 계급이 밝혀진 경찰 캐릭터들 중에서는 계급이 가장 높은 인물이다.]. [[장이수]]와 더불어 작중에서 개그를 담당하는 [[팔랑귀]] 캐릭터이다. 석도와 일만을 신뢰하지 못하기도 하고, 작중 빌런인 [[장첸(범죄도시 시리즈)|장첸]] 일당이 중국 1급 수배범이라 광수대에 사건을 넘겨주려고 했으나, 마석도와 전일만의 콤비플레이[* 생각보다 장첸 일당의 머릿수가 많아서 여기저기 약을 쳐놓고 이제 막 잡으려고 하는데 광수대에 넘기면, 일은 우리가 하고 공은 광수대가 홀랑 먹는거 아니냐고 한다. 근데 둘의 콤비와 별개로 진짜로 당시 흑룡파는 독사파를 먹어 세력이 꽤 커졌고, 후에 이수파까지 장악해서 결과적으로 마석도가 말한대로 규모가 무지막지하게 커졌다. 최종전 이전 시점으로 '''최소 26명'''이라고 하는데, 황사장 일파 사냥이나 위성락에게 떼준 머릿수까지 포함하면 그 이상으로 추정된다.]로 광수대를 막아주고 열흘의 시간을 준다.[* 마석도가 '''25명'''을 잡아오겠다고,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난다고 하자 혹해서 광수대가 뻥치지 말라는 말에 더 역정을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찌보면 아랫사람 갈구는 무능한 상사 같으나, 결과적으로 시간을 벌어준 덕분에 마석도가 주범인 장첸 일당을 포함 '''26명'''을 잡으며 제대로 한 건 했다. 2편에서는 마석도의 과잉진압으로 언론에 대서특필되어 전일만을 불러 한번 갈군듯 하며, 그동안 열심히 했던 마석도에게 포상도 주고 언론이 괜히 더 뜯지 않게 적당히 피하게 할 겸 베트남으로 2박 3일 출장을 보내면서, 혹여 사고칠까봐 감시하라고 전일만도 보내놨더니 아니나 다를까 베트남에서 [[강해상|살인마]]가 피워놓은 깽판을 무단으로 수사하다 강제 퇴거 조치까지 당한 마석도와 멀쩡히 돌아와도 모자랄 판에 마체테까지 맞아 부상을 입은 전일만을 크게 갈구며, 사건을 외사과에 넘기려고 했으나, 이번에도 마석도와 전일만의 콤비플레이[* 베트남 현지에서만 최소 4명(확인된 숫자는 최용기이긴 하나, 여행가방이나 여권이 강해상의 주거지에 많이 있었다.)에 동남아 지역에서 강해상 의심 범죄가 최소 4건, 여기에 최춘백이 보낸 자객들까지 죄다 도륙내고 한국으로 넘어 온 상태인데, 최춘백이 강해상이 한국에 온 걸 알면 한국에서 깽판을 칠 텐데 그럼 담당자인 서장님부터 나가리라고 반 협박성(?)으로 콤비를 맞춘다.]로 일주일의 시간을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미 1편에서 열흘이란 시간을 주자 흑룡파를 일망타진했던 강력반이기에 충분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도 있을 것이며, 여기에 무려 '''강력반 반장'''인 전일만이 마체테를 맞아 부상까지 당했었기에 상부에서도 '일단 강력반이 뭔가 하게 해주자'라는 분위기로 갔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이후 장씨 형제 몰이사냥이나 강해상을 전국수배를 때리던 상황에서도 경찰 내부에서 무슨 말이 나왔다는 언질이 하나도 없기 때문.][* 현실에서도 범죄자가 경찰을 해치거나 죽이는 행위는 국가를 막론하고 '''공권력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인식되어 경찰 내부가 크게 뒤집히고, 관련 전과가 있을 경우 경찰들에게 사실상 인간 대접 자체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각국을 막론하고 경찰이 크게 다치는 순간 주인공쪽으로 상황이 급변하는 건 하나의 [[클리셰]] 수준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영화 [[베테랑(영화)|베테랑]]. 메인 빌런 조태오를 수사하던 광수대 팀의 막내가 조태오의 지시를 받은 전승호의 손에 칼침을 맞자 그전까지 조태오의 로비로 눈치만 보던 광수대 팀장이 대노해서 내가 책임질테니 막내 수술 끝나기전에 사주한 놈 데리고 오라고 하며 국면이 바뀐다.] 여담이지만, 1편에서는 마석도가 설명하고 전일만이 바람잡는 상황이었는데, 2편에 들어서는 전일만이 설명하고 마석도가 바람잡는 이야기로 바뀐 것도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